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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다… 과거 화보 사진 공개하며 등에 ‘타투’ 드러낸 40대 여배우
배우 최강희가 공개한 과거 화보 사진
수영복 입고 화려한 타투 드러내
배우 최강희가 과거 화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최강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언젠가 화보 촬영 때 현장 사진 다시 올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강희가 담겼다.


이날 그는 투명한 피부에 선명한 이목구비로 초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허리, 등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강탈했다.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이어 어깨라인과 깊은 쇄골, 길쭉한 기럭지 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최강희는 이국적인 배경에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최강희 인스타그램에 “나의 우상”, “아름다운 여자”, “너무 이뻐요”, “청순 섹시해요”, “언니 진짜 상큼하십니다”, “헐 타투 이렇게 잘 보이는 사진 처음인 것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그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반하니 역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