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브라톱

가수 가희, 노출 심한 운동복 입고 사진 촬영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놀라운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 브라톱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 썼다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기로 유명한 가희답게 브라톱 아래로 11자 복근이 선명하다.

눈에 띄는 점은 운동 장소다. 가희가 이런 복장으로 달리기를 한 곳은 아파트 단지다. 이에 보는 이들이 놀랄 수 있는 사진이다.

가희는 2016년 한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의 엄마로 살고 있다. 그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의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도 활동했다.

가희브라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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