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 프로필 찍은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

탄탄한 복근 글래머 몸매 뽐내자 시선 집중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렸다.

유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린 컬러의 모자와 비키니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유이가 담겼다.

그는 군살 하나 없이 선명한 복근과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깊은 쇄골라인에 직각 어깨,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개미허리 등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작은 얼굴에 큰 눈, 높은 콧대 등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유이 인스타그램에 “언니 너무 멋져요”, “하 예뻐서 멀미 난다”, “언니 진짜 최고”, “언니 너무 매워요”, “허리가 한 줌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주목받았던 유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건강돌’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 ‘오작교 형제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최근에는 tvN ‘고스트닥터’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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