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아내 서하얀, ‘몸무게 80kg’ 시절 모습 공개…놀랍습니다 (사진 5장)
서하얀, 몸무게 80kg 시절 사진 공개
네티즌들 믿기지 않게 놀랍다는 반응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당시 몸무게가 80kg이었다고 밝혔다.



서하얀이 3일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3년 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당시 막내아들인 준표(2019년 11월생)를 임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서하얀은 “아이폰이 잊을 만하면 알아서 알려주는 3년 전 아빠(임창정) 미국 공연 따라왔을 때 사진들. 3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잠 못 들고 혼자 감탄 중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준표가 배 안에 있었던 7개월 ‘얀산부’ 모습과 준재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나름 준재만 없는 미국 여행. 아가 아가 했던 아이들 목소리와 중2 갬성(중2 감성) 없는 아기 준성이 모습 그리고 저의 푸근한 80킬로 (때) 모습에 추억 팔이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몸무게 80kg이던 당시 서하얀은 임신 중이었지만 남다른 몸매 비율을 뽐냈다. 특유의 작은 얼굴과 미모도 돋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에 “푸근이라뇨. 예쁘기만 합니다”, “어딜 봐서 80kg일까요? 너무 아름다운걸요”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서하얀은 최근 미국 LA에 있다고 알렸다. 미국 공연에 나선 임창정과 함께 있다고 했다. 인스타그램에 LA에서의 일상도 공유했다.
1991년생인 서하얀의 프로필상 키는 176cm다.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다섯이 있다. 승무원 출신으로 요가강사 활동도 했다. 현재는 임창정 소속사인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다.
다음은 서하얀이 공개한 ‘몸무게 80kg’ 당시 사진이다.





다음은 서하얀의 최근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