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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몰고 다니는 임창정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 결국 일 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전한 새로운 소식
서하얀, 화장품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 브랜드 앰배서더가 됐다고 알리면서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의 덕으로 돌렸다.스타의 아내로서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 외에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될 만큼 인기를 누린 사람이 없었는데, 서하얀도 화제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그는 “어마무시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제가 화장품 브랜드 앰배서더가 됐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해당 브랜드뿐만 아니라 더 많은 브랜드에서 앰배서더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큰 꽃다발을 안고 밝게 미소 지었다. 풍선과 자연 풍경이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 아들 셋과 서하얀이 낳은 두 아들까지 다섯 아들의 엄마로서 삶을 살고 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