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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세 번째 차를 뽑았는데…동공 확 커졌다
강아랑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강아랑 “이제 운전은 내가 직접”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자동차 계약서를 공개했다.

강아랑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 번째 차량 계약. 이제 운전은 내가 직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급 외제 차 브랜드 람보르기니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자동차 매매 계약서가 담겨있다. 계약체결일은 2022년 5월 31로, 계약 체결 전시장은 람보르기니 서울로 기재돼있다.

강아랑은 모델명까지는 밝히지 않아 네티즌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아랑은 현재는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면서 국회방송 ‘뉴스N’ 앵커를 맡고 있다. 청순한 미모 덕에 ‘날씨 요정’, ‘날씨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